뉴질랜드 북섬, 파이히아(Paihia)에 위치한
하루루 폭포 트래킹 코스를 소개합니다.

하루루 트래킹 코스도 몇 가지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
약 7km 정도 / 2시간 소요 / 편도
의 하루루 폭포 트래킹 코스를 알려드릴게요!
하루루 폭포 구글 지도 [클릭]
출발 위치는
뉴질랜드 북섬 파이히아 해변에서 가까운 와이탕이 홀리데이 공원 쪽입니다.
베이오브아일랜즈만이 있어 직선코스가 아닌 반원을 그린 곡선코스로
약 7km,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출발! 앞에 가는 명상단분 맨발 산책하시네요.




하루루폭포 트래킹 코스에는 키위(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새)가 서식하는 곳이라는 안내문 있어요.
입구부터 새소리, 풀벌레 우는 소리가 뇌를 깨워주는 것 같았어요.
파란 하늘과 푸르른 숲길은
거의 하루를 걸려 뉴질랜드에 도착한 그 날의 고단함을 잊게 해주었습니다.




2Km 구간을 지나고 만나는 풍경
약 30분 가량 걷다보니 2Km 구간을 지나게 됩니다.
베이오브아일랜드만으로 연결되어진 물길인데요.
그 위로 놓여진 다리를 건너가면 맹그로브 숲이 나옵니다.
이날따라 햇살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맹그로브숲에 도착하면 잠시 멈춰 명상에 들어갑니다. 눈을 감고 자연을 느껴보아요




하루루폭포 트레킹 3Km 쯤 만나게 되는 풍경 아름답지요.
이제 하루루 폭포 트래킹 절반 쯤 온거 같아요
발바닥을 느끼면 걷다보면 어느새 머리는 맑아지고, 아랫배는 따뜻해져요.
청정 자연 뉴질랜드에서는 걷기만 해도 숨만 쉬어도 명상이 되고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4Km 지나서 만나는 풍경들
4Km를 지나서 만나는 풍경들이예요.
건너편 어느집 마당에 보라색 멋진 나무가 보이는데요. 이 나무의 이름은 자카란다 나무에요.
뉴질랜드 봄에서 여름 들어설 무렵 여행하게 되면 만날 수 있답니다.
하루루 폭포에 가까와졌어요. 나무사이로 햇살이 예쁩니다.




하루루 폭포 도착!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 하루루 폭포 트래킹
종착지인 하루루 폭포에 도착했습니다.
하루루라는 뜻은 '큰소리'라는 마오리 언어로,
폭포 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이라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랍니다.
마오리 원주민들이 이곳에 신이 산다고 여기고, 신성하게 여기는 장소이기도 해요.
뉴질랜드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햇살, 바람, 풀 내음! 자연의 모든 것들과 함께한 하루루 트래킹이었습니다.
이렇게 자연을 느끼고 걷는 것 만으로 청폐청뇌가 다 되어진 느낌!
이상으로, 뉴질랜드 북섬의 하루루 폭포 트래킹 코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